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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선 프로필

여인선 앵커 인스타그램 출처

언론인

 

여인선 나이

1990년 10월 19일

 

여인선 고향

서울특별시

 

여인선 학력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여인선 경력/ 약력

채널A 보도본부 사회부 기자

채널A 보도본부 법조팀 기자

아침 뉴스 이슈 투데이 앵커

뉴스A 평일 앵커

채널A 이노베이션팀 기자

 

1990년생

대일외고 프랑스어과 졸업, 성균관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2013년 채널A에 공채3기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 소속되며 언론인이되었다.

현재는 뉴스A 평일을 동정민 앵커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평일 19:00~20:10)

채널 A 출처, 왼 동정민 앵커

채널 A 출처

뉴스A는 채널A의 메인 뉴스프로그램으로 지상파와 종편을 통틀어 가장 빨리 시작하는 메인 뉴스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여인선 앵커는 90년생의 나이로 무려5년간 메인앵커로 활동중인 것이다.

기자출신인 앵커인만큼 지금도 직접 취재하여 보도를 하기도 한다. '여인선이 간다' 코너

 

초기에는 긴머리로 활동했는데, 현재 단발이 훨씬 깔끔하고 어려보이는 듯하여 시청자들 평이 좋다.

동아일보 인터뷰에 따르면 스터디를 하면서 글감이 될만한 것을 주제로 선정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아무래도 기자이기 때문에 술마실 일들이 굉장히 많은데, 앵커는 아무래도 화면 이미지를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술을 마시면 살이 찌기 때문에, 탄수화물과 술을 끊으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여인선 앵커 인스타그램 출처

여인선 인스타 스토리

그랬기 때문일까 여인선 앵커는 '차'에 관한 관심이 지대해, 인스타 스토리 '2021 차생활', '2022 차생활'을 따로 올렸을 뿐 아니라 본인이 직접 '차라는 취향을 가꾸고 있습니다'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치열한 취재 현장과 차가운 뉴스룸에서 날마다 고군분투하는 기자이자 앵커 여인선저자가 차를 내리는 시간 속에서 얻어왔던 따뜻한 차 한잔만큼의 온기에 관한 이야기다.>

여인선 인스타그램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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