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나이
1968년생
김경율 고향
전라남도 해남군
김경율 학력
고등학교 검정고시
연세대학교 철학과
김경율 경력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삼일회계법인 회계사
미래 세무회계사무소 회계사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소장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
1968년생, 전남 해남군 출신
본업은 공인회계사이고, 시민운동가로 활동했다.
몸이 좋지 않아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했고, 1988년 연세대 철학과에 입학했다.
재학 중 학생운동을 했었다.
1995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 후, 회계사로 활동했다.
이 가운데 참여연대에서 공동집행위원장 등을 맡는 등 시민운동도 하였다.
론스타 사건, 삼섬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다스 비자금 사건 등 경제권력 등을 파헤쳤다.
2019년 조국사태를 바라보며, 조국 수호 집회를 두고 조국 지지세력은 위선자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 때문에 참여연대 징계위원회에 회부 되자, 김겸율 회계사는 '참여연대가 제 친정이지만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지적하며 '시민단체, 집권 여당은 제대로 비판 한 줄 내지 않았다'라며 참여연대를 향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이 후, 참여연대는 김경율을 징계하지 않고 사임처리 했다.
조국을 옹호하는 조국백서에 맞서 진중권 등과 함께 조국흑서 집필에 참여했다.
2022년,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다.
VIK, 라임사태, 옵티머스 사태 등의 증권 범죄가 문재인 정부와의 연계성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2023년 1월, 윤석열 정부 하 노동개선 자문단장에 선출되었고, 2023년 12월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회 체제 지명직 위원으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