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식 나이
1984년생
박은식 고향
광주광역시
박은식 학력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 학사)
고려사이버대학교 (법학 / 학사)
박은식 병역
육군 대위- 군위관 46기
박은식 경력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
한양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한양대학교병원 인턴
조선일보 칼럼니스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칼럼니스트
1984년생, 광주광역시 출신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내과 전공의사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에 의료계 현실에 대한 기사를 기고 했고, 정치관련해 의견을 쓰기도 했다.
"'촛불중고생시민연대라는 단체가 제작한 '윤석열 퇴진 중고등학생 촛불 집회' 포스터를 보고 놀랐다." 며, "3.1운동과 4.19때도 어린 학생들이 나라를 위해서 일어났다며 고교생이 스스로 거리에 나서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자기 생각이라면 바람직하지만, 특정단체가 드레스 코드를 교복으로 정한것은 학생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의도다"라며 비판했다.
2023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박은식 호남비하 발언?>
한 언론에서 박은식 비대위원이 과거 호남 비하를 했다며 논란 기사를 제기했는데 이는 가짜뉴스임이 확정났다.
박은식 비대위원은 허위보도 기자 및 정청래 등 4명을 고발했다.
과거 2022년 11월 박은식 위원이 쓴 중앙일보 오피니언을 보면 오히려 호남사람들에게 향한 편견을 버려달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오피니언에는 "호남사람들이 민주당의 정책을 90%지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민주당 정책에 강하게 반대하는 경우도 많으나 차마 아직은 국민의힘을 찍지 못합니다. 그래서 2016년 총선에서 안철수 국민의당에 많은 표를 줬다고 생각한다. 호남 지역의 투표가 얼마든지 바뀔 만한 내재적 조건이 형성되어 있다. 이런 부분을 우리 정치인들이 악용하지 말고 해결해달라"고 썼었다.
또한 "호남 자체가 문제라는 선입견을 갖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6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