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나이
1990년 4월 12일
용혜인 고향
경기도 부천시
용혜인 학력
안산 경안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 / 수료)
용혜인 남편
박기홍(2017년 결혼)
슬하 1남
용혜인 종교
천주교 ; 세례명 테오도라
용혜인 경력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회장
알바노조 대학팀장
알바노조 경희대학교분회 집행위원장
세월호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 제안자
4·16연대 운영위원
기본소득정치연대 대표
경기도기본소득위원회 위원
기본소득당 창당준비위원장
제21대 국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기대캠프 대변인 겸 공동선거대책위원장
1990년생, 경기도 부천시 출신
안산시에서 초, 중, 고를 모두 나왔다.
경안고 졸업,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입학
금융위기로 아버지의 회사가 폐업하면서 생활비 등을 벌기 위해 일찍이 아르바이트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다양한 알바 경험은 직접 아르바이트 노동조합을 만드는 계기가 된다.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학생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안산 출신인 것도 있고, 세월호 참사 직후 '가만히 있으라' 슬로건으로 침묵 추모 행진을 제안하기도 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노동당- 낙선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더불어시민당 5번- 초선
2016년 27살의 나이에 노동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만 낙선한다.
이때 공약은 '기본소득 30만원', '최저임금 1만원'이었다.
2019년 기본소득당을 창당하고, 2020년, 기본소득당이 더불어시민당에 합류하면서 비례대표5번에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유튜브에서 국회의원 금배지를 언박싱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국회의원이자 페미니스트로 활동하며, 신지혜, 신민주 등 자신과 같은 의견을 공유하는 여성들과'당 만드는 여자들'이라는 책을 공동저술하기도 했다.
2022. 11. 21 장혜영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국회에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안)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