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화학, 통신 분야의 대기업
현 회장 : 구광모
범 LG의 모태가 되는 그룹이다.
장남승계를 원칙으로 구인회의 장남, 장손, 장증손으로 회장직이 이어지고 있다.
역대 회장
초대 구인회(1947년~1969년)
2대 구자경(1970년~1995년)
3대 구본무(1995년~2018년)
4대 구광모(2018년~)
석유, 유통, 건설
현 회장 허태수
LG그룹의 창업주 구인회 회장과 같이 LG그룹을 창업했던 허만정 회장을 시작으로 하는 가계가 독립된 그룹
구씨와 허씨 두 가문은 역할을 분담하여 LG그룹을 성장하였다.
그룹내 구씨 65%, 허씨 35%비율로 운영되다가, 2004년 LG칼텍스정유, LG유통 등 정유, 건설 및 유통 서비스를 인적분할해 GS홀딩스를 출범시켰다.
분리과정에서 별다른 잡음없이 정말 깔끔하게 분리되어져 나왔다.
GS그룹 회장
초대 허창수(2004~2019)
2대 허태수(2019~)
전선, 전력설비, 금속, 에너지
현 회장 구자열
LG창업주 구인회의 넷째 동생인 구평회에서 비롯된 가계가 LG그룹으로 독립해 출범한 그룹이다.
LS그룹 회장
초대 구자홍(2003~2013)- 구인회의 셋째 동생인 구태회의 아들
2대 구자열(2013~)- 구인회의 넷째 동생인 구평회의 아들
상사, 물류, 소재, 반도체
엘엑스그룹
현 회장 구본준
창업주 구인회 장남인 구자경의 삼남 구본준이 LG그룹으로 독립해 2021년 5월 1일 출범한 그룹
방위산업, IT, 서비스
LG 창업주 구인회의 첫째 동생인 구철회의 가계에서 이어진 그룹
현 회장 구본상
역대 회장
초대-구자원
2대- 구본상
단체급식, 외식, 식품 및 식자재 제조&유통
현 회장 구자학
LG창업주인 구인회의 셋째 아들인 구자학이 LG그룹으로부터 독립해 나온 회사
구자학이 회장으로 있지만, 구자학의 자녀들인 장남 구본성, 삼녀 구지은, 장녀 구미현, 차녀 구명진 네 남매가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의류 생산 업체
현 회장- 구본걸
구인회 회장의 둘째 아들인 구자승의 가계에서 시작된 기업
LG상사에서 인적분할 하여, LG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되었다.
건설, 부품, 금속
창업주 구인회의 장남인 구자경의 사남 구본식이 LG그룹으로 독립해 나온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