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정치인
제21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허은아 나이
1972년 5월 26일버
허은아 고향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구 서울특별시 성북구 상계동)
허은아 가족
남편
딸 1명
허은아 학력
서울문창초등학교
대방여자중학교
무학여자고등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 / 전문학사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 -한국철학 /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광고홍보학 /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 박사
허은아 경력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한국여성벤처협회 이사
AICI KOREA 회장
MBC 시청자평가원
국제다문화학교 추진위원
한국장학재단 명예홍보대사
한국우주인 선발대회 심사위원, 자문위원
대검찰청 검찰홍보자문위원회 자문위원
국무총리실 민간 홍보자문단 자문위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강사
서울여자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겸임교수
서강대학교 MOT대학원 겸임교수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 소장
예라고 대표이사
디아이덴티티 컨설턴트
서울브랜드위원회 위원
경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교수
미래한국당 선대위 홍보위원회 본부장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1972년생, 서울시 노원구 출생, 교육인 출신 정치인이다.
허은아 의원은 인하공전을 1993년에 졸업 한 이후,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5년간 근무하다가 퇴사후,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에 편입하였다. 이후, 연세대 광고홍보 석사와 성균관대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 이미지 컨설팅 회사 '예라고'를 설립해서 20년 이상 브랜드 이미지를 연구했다.
'예라고'는 고객이 어떻게 하면 매력적인 리더 브랜드가 될 수 있을지 컨설팅 해주는 회사이다.
20대 나이에 지인의 회사에 책상 하나를 임대해 충분한 자본. 인맥 없이, 하루에 200곳이상까지 직접 영업을 뛰며 사업을 키웠다고 한다.
탄탄한 실력과 고객과의 꾸준한 신뢰를 기초로 정치인과 기업 임원의 개인 브랜딩 코치, 서비스 경영 및 개인 브랜드 경영 코치 등을 담당하여 이미지 전략가로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주요 고객으로 대선주자급 정치인들과 대기업 CEO 및 임원들이 허은아씨의 컨설팅을 받았다고 한다.
대표적 고객은 박근혜 전대통령, 안철수 대표 등이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방문때 방송에서 대통령의 패션 코드를 설명하기도 했다.
2011년 본인이 쓴 <메라비언 법칙>을 발간하여 메라비언 법칙을 한국 설정에 맞게 분석했다.
메라비언 법칙이란? ‘한 사람이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시각이 55%, 청각 38%, 언어 7%에 이른다’는 커뮤니케이션 이론이다.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과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당시 SBS 특별 생방송에 출연하여, 이미지 분석 전문가로써 김정은의 행동 패턴과 각 정상들의 리더십과 전략을 실시간으로 분석했다.
21대 국회의원 초선 -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2020년 1월 자유한국당의 외부 인재영입으로, 글로벌 이미지 전략가로써 들어오게 되었다.
원래는 과거에 정치권의 요청을 고사했으나, 자유한국당의 지도부가 사무실로 찾아와 "당의 때를 벗겨달라"고 설득해 오게 되었다고 한다.
정치에 입문하면서 "이미지 전략 전문가로써 보수의 이미지를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치를 시작할때 가장 반대했던 딸이 2년후 투표권을 갖는다면서, 딸이 뽑고 싶은 대통령, 지지할 수 있는 정당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이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9번에 공천되어 당선되었다.
미래한국당 선거대책위원회 홍보위원회 본부장으로 임명된후,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해 세련된 영상미와 명확한 메시지를 기반으로 한 선거광고 캠페인을 기획했다.
당의 상징색을 활용한 ‘핑크챌린지’,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 후보와 극지탐험가 출신인 남영호 후보의 ‘희망배달 핑크자전거 국토종단’ 등 다양한 홍보 아이디어로 젊고 참신한 선거운동을 시도했다.
당선 이후에는 동료 당선자들은 물론 낙선자들까지 어우르는 스터디모임을 만든후, 정치·정책을 공부하며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복을 입고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읽으며, 소위 중국의 신동북공정에 대한 항의와 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하는 5분발언을 했다.
2021년 1월 정인이 사건 후 문재인 대통령이 입양 취소, 교환이 가능해야 된다는 발언을 하자 "엽기적이고 반인륜적인 사고"라며 문재인대통령을 소시오패스라고 비판했다.
2021년 4.7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뉴미디어본부장으로 활동했다.
이준석 선대위 뉴미디어본부장과 함께 사전 신청한 청년들에게 유세차를 내어주고 자유 발언 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2021년 8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에 임명되었다.
2023년 3월 8일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레디컬 페미니즘 비판>
2021년 5월, 임혜숙 과기부 장관 청문회에서 ‘한국 남성은 한남충, 남성 청소년은 한남유충이라고 칭하는 것은 정당한가’는 내용의 논문이 학술지에 게재되는 것이 적절한지 질의했다.(윤지선 세종대 교수의 논문 논란)
이 물밑작업에는 조수진.김은혜 의원이 여명숙의 부탁을 받고 지원해준 데에 있다고 한다.
아무튼 이 질의로, 급진적 페미니즘에 반감을 가진 청년들의 응원글이 쇄도했다.
<셧다운제 폐지 법안 발의>
허은아 의원의 게임 강제적 셧다운제 폐지법안은 21년 9월 여가위 법안 소위를 통과, 21년 11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도입 10년 만에 셧다운제가 폐지되었다.
<N번방 대응 국제협력 강화법>
'n번방 대응 국제협력 강화법'을 발의하였고, 이는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고, 방심위의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국제공조점검단이 22년 2월 정식 출범할 전망이다.
1. 음주운전
2006년 5월, 음주운전(도로교통법위반) 벌금 100만원
2009년 11월 5일 벌금 200만원
총 2회 음주운전 처벌 받은 전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