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정치인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
제21대 국회의원
조수진 나이
1972년 6월 19일
조수진 고향
전라북도 익산시
조수진 결혼
기혼
슬하 자녀있음
조수진 학력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 / 학사)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 / 석사)
동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 박사 수료)
조수진 키
159cm
조수진 경력/약력
동아일보, 채널A 정치부, 보도본부 차장
파리 고등사회과학원(EHESS) 초청연구원
동아일보 논설위원
동아일보 미디어연구소 부장
미래한국당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
미래한국당 대변인
미래통합당 외교안보특별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탈원전·북원전 진상조사특별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1972년생, 전북 익산 출신
1990년 전주 기전여고 졸업, 고려대 불문학과 1995년 졸업
1996년 국민일보에 입사해 신문기자가 되면서 언론인으로서 길을 걷게됐다.
2004년 동아일보로 옮겨 사회부에서 7년 6개월, 정치부에서 12년 6개월 근무했다.
정치부 기자 시절,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담당했다.
2011년 동아일보가 종편 방송 출범시키면서, 채널A의 정치.사회 분야의 패널로 자주 등장했다.
2017년 동아일보 논설위원(부장급), 미디어연구소 부장을 지냈다.
여기자로서 활동이 돋보이는데, 동아일보의 첫 여성 사건 기자, 첫 여성 검찰 기자, 첫 여성 정당 기자, 첫 여성 청와대 기자 등의 기록을 세웠다.
주요 맡은 사건으로는 정윤재 게이트, CJ그룹 비자금 수사, 미국 정보기관이 진단한 김정일 사후, 안대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지휘한<대선자금수사> 등을 담당했다.
결혼은 했고, 슬하 아들이 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에 지원해 비례대표 재조정과정에서 5번으로 조정되었고, 4월 당선됐따.
선거과정에서 선대위의 수석대변인을 맡았고, 선거가 끝난 후에는 미래한국당 대변인에 임용됐다.
조국수사에 있어,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윤석열 총장 흔들기에 나서자, 미래통합당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권을 폐지하는 '검찰청법' 개정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조수진 대표발의, 강대식, 김도읍 +50여명의원)
1. 재산 허위 신고 논란
선거 당시 신고한 재산이 현재 재산과 약 11억 가량 차이가나, 재산 허위 신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1심 재판부는 벌금 80만원을 선고해, 당선무효형을 피하게 됐다.
2. 고민정 후궁 비유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을 '후궁'에 비유했으니, 적철지 못하다는 비판이 일었고, 조수진은 이에 사과하고 글을 내렸다.
3. 이재명 포르노 배우 비유논란
"아무리 사람의 변신은 무죄라지만, 포르노 배우가 순정파 배우로 둔갑하려는 것도 무죄일까"
4. 이준석 당대표와의 마찰
'윤석열 배우자 김건희를 둘러싼 의혹'에 대한 대응을 놓고 이준석 당대표와 충돌을 일었다.
조수진 의원은 '김건희씨의 허위 이력 '의혹에 대해 당차원에서 공동대응하자는 의견을 냈다.
이에 이준석의원은 조수진의원에게 언론대응과 관련한 지시를 내렸고, 조수진의원은 이준석 당대표의 지시에 반발하며 공개적으로 '내가 왜 당대표의 지시를 받아야 하냐'고 반박했다.
이준석 당대표는 "그럼 누구의 지시를 듣겠냐"고 비판했고, 조수진은 "후보(윤석열)의 이야기만 듣겠다"고 주장했다.
화난 이준석은 책상을 내려친후 회의장을 나갔고 선대위 회의는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