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찬 나이
1973년생
정의찬 고향
전라남도 해남군
정의찬 학력
북일국민학교
두륜중학교
광주고등학교
조선대학교 (경영학 / 졸업)
정의찬 경력/이력
조선대 총학생회장
한총련 산하 광주전남대학총학생회연합(남총련) 6기 총학생회장
더불어광주연구원 사무처장
경기도지사 비서관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열린민원실장
백범씨앤씨 대표이사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
이재명 당대표 특보
1973년생, 전라남도 해남군 출신
광주고 졸업, 조선대 경영학과 졸업
조선대 재학당시 총학생회장을 맡았으며 학생운동에 참여한 이력있고, 한총련 산하 남총련 의장을 맡았었다.
1997년 남총련 간부들이 이종권(가명)을 경찰측 프락치로 의심하고 집단 폭행, 고문 끝에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
해당사건으로 1998년 특수공무집행방해치사, 국보법 위반, 특수공무집해방해, 상해치사 등으로 벌금 2백만원, 징역5년, 자격정지 3년 형을 선고받고 확정편결 받았다.
정의찬은 5년을 복역 후 만기 출소되었고, 2002년 김대중 정부 시절 특별사면, 복권 됐다.
더불어광주연구원 사무처장, 경기도지사 비서관, 광주 광산구청 열린민원실장, 월드컵재단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2021년 8월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에 선출됐으나, 이종권 고문치사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자진사퇴를 했다.
2023년 12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 후보자 검증위원회로부터 검증 적격 판정을 받았었다.
그러나 위의 '이종권 치사 사건'으로 인해 적격 판정이 부적격으로 번복됐다.
정의찬 특보는 "당시 폭행 현장에 있지도, 폭행을 지시하지도 않았다"며 "당시 학생운동 책임자라 모든 것을 책임진 것이라 말했고 사면·복권 자료도 다 제출했다"고 주장하며 의의신청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당시 이종권 치사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는 양부남 현 민주당 법률위원장으로 "해당 사건은 강압 수사가 없었다"고 했다.
정의찬과 양부남은 둘다 같은당 더불어민주당, 친명계인데 갈등의 모습인냥 비춰지게 된것이다.
결국 정의찬 특보는 "당과 이대표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고 이의신청을 철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