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프로필, 김두관 학력 고향 나이, 김두관 이재명, 김두관 의원

김두관 프로필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

제21대 국회의원

 

김두관 나이

1959년 4월 10일

김두관 고향

경남 남해군 고현면 이어리

김두관 본관

경주 김씨

 

김두관 학력

도마국민학교
남해중학교
남해종합고등학교
경북전문대학교 -행정과 / 전문학사
동아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 / 학사

 

김두관 아내

채정연

김두관 자녀

슬하 1남 1녀

 

김두관 병역

육군 병장 만기 제대(제37보병사단)

김두관 종교

불교 - 법명 웅기

김두관 키

181cm

 

김두관 경력/ 약력

남해농민회 사무국장
남해군 고현면 이어리 마을 이장
남해신문(주) 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ㆍ편집인
제38~39대 경남 남해군수 (민선 1-2기)
자치연대 공동대표
새천년민주당 경상남도지사 후보
새천년민주당 당개혁특위 위원
제5대 행정자치부 장관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노무현 대통령 정무특보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사)민부정책연구원 이사장
제34대 경상남도지사 (민선 5기)
민주통합당 제18대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
제20대 국회의원(경기 김포시 갑)
제21대 국회의원(경남 양산시 을)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

 

1959년생, 경남 남해군 출신

가난한 어부의 5남 1녀 중 다섯째로 태어났고, 아버지를 일찍 여의었다.

큰형은 서독광부였고, 셋째 형은 사우디 건설 노동자로 해외로 돈을 벌러 나갔기에 집에서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며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냈다.

김두관 블로그 출처

김두관 블로그 출처

남해종합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민대에 합격했으나 등록금 문제로 진학을 포기한다.

이 후 경북전문대 행정학과를 거쳐 동아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다.

대학 재학 중 동생 김두수와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다가 옥고를 치뤘다.

대학 졸업 후 고향 남해로 돌아와 민중의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고향 이어리의 이장을 했고, <남해신문>이라는 신문사를 설립해 운영했다.

김두관 국회의원

기초지방자치단체장 2선, 광역지방자치단체장 1선, 국회의원 2선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 경남 남해.하동 - 민중의당 - 낙선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경남 남해군수 - 무소속 - 초선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경남 남해군수 - 무소속  - 재선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남도지사 - 새천년민주당 - 낙선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경남 남해.하동 - 열린우리당 - 낙선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경상남도지사 - 열린우리당 - 낙선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 경남 남해.하동 - 무소속 - 낙선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남도지사 - 무소속 - 초선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 경기 김포 - 새정치민주연합 - 낙선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경기 김포 갑 - 더불어민주당 - 초선

2022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경남 양산 을 - 더불어민주당  - 재선

 

이장으로 시작해, 군수, 행자부 장관, 경남도지사, 국회의원까지 올랐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나와 남해군수에 당선되었는데, 당시 만36세 최연수 지방자치단체장이었으며 지금까지도 그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

노무현을 만나 새천년민주당에 입당해,  2002년 제3회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지사로 출마했으나 17%의 저조한 득표율로 낙선했다.

E영상역사관 출처

김두관 인스타 출처

노무현정부의 초대 행정자치부 장관으로 취임했는데, 이때 나이 43세로 최연소 장관이다.

한나라당은 김두관 당시 행자부 장관이 '한총련의 미군기지 침투 불법시위'를 막지 못했다는 것에 책임을 물어 해임건의안을 제출했고 해임건의안은 통과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은 거부하고 김두관의 장관직을 지킬 것이라고 했으나, 김두관 스스로 사의를 제출하고 장관에서 퇴임했다.

김두관 인스타 출처

열린우리당이 창당되자 바로 입당했고, 2004년 17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아 남해군-하동군 지역구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경남지사에 다시 도전했으나, 한나라당 김태호 도지사에게 압도적으로 밀리며 낙선한다.

이후, 18대 국회의원선거에 남해-하동 지역구로 다시 한번 출마했지만, 한나라당 여상규 후보에게 밀려 낙선했다.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 3번째로 경상남도지사에 도전했고, 야권 대통합 후보 단일화하여 당선됐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을 강하게 반대하며 이명박 정부와 각을 세웠다.

2012년 경남지사직을 사퇴하고 제18대 대통령 선거 경선에 출마했는데, 당시 문재인 후보가 월등히 지지율이 높았던 상태라 진보층에서는 경남직을 사퇴한 김두관을 비판했다.(이후, 경남도지사직은 새누리당 홍준표에게 돌아간다)

김두관 인스타 출처

재야인사로 돌아갔으나,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경기 김포 갑에서 당선,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경남 양산 을에서 재선하며 재기에 성공한다.

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에서 이재명이 독보적 1위로, 낮은 득표율로 결국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며 경선에서 하차했다. 

김두관 블로그 출처

2022년 6월 21일,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대패로 수세에 몰린 이재명의원이 김두관의원에게 "세게 도와달라"고 하며 당권 재도전을 시사했다.

김두관 의원 논란

김두관 인스타 출처

1. 조국사태 - 동양대 총장 전화 압박 논란

조국의 딸 조민이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총장의 승인 없이 상을 받았다는 의혹에, 김두관이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압박했다는 논란을 일으켰다.

김두관의원은 "단순 청와대 분위기가 안좋다는 걸 전달한 것이라며 압박은 없었다"고 했으나, 국회의원이 청와대 분위기 운운하며 전화한것 자체가 압박이 될 수 있다.

2022년 1월 해당 혐의는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 "이 기회에 평양-서울 연락사무소 2개 만들자"

2020년 북한이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상황에서 페이스북에 '전화위복', "이 기회에 개성에 공동연락사무소 1개를 둘 것이 아니라, 평양과 서울에 남북의 대사관 역할을 할 연락사무소 2개를 두는 협상을 시작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3. 인천공항 보안요원 정규직 전환 논란 관련 발언

김두관 SNS 출처

 "조금 더 배우고 필기시험 합격해서 정규직 됐다고 비정규직보다 2배 가량 임금을 더 받는 것이 오히려 불공정하다"

당연히 이 발언은 청년층의 엄청난 공분을 샀고, 김두관 의원의 블로그에는 댓글이 1000개 이상 달렸다.

4. 정의연 윤미향 옹호

"윤미향을 향한 비판은 보수 망나니의 칼춤이다","친일 세력 최후 공세다"라며 윤미향을 적극 옹호했다.

전현희 프로필, 전현희 의원 학력 고향 나이, 전현희 남편, 전현희 권익위원장 임기

우상호 프로필, 우상호 고향 나이 학력, 우상호 의원 비대위, 우상호 이재명

윤미향 프로필, 윤미향 학력 고향 나이, 윤미향 남편 김삼석, 윤미향 위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