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호 나이
2000년 12월 14일 미국 뉴욕주 출생
이지호 가족
아버지 이재용(삼성그룹 부회장), 어머니 임세령(대상그룹 부회장)- 현재 이혼
여동생 이원주(2004년생)
증조부 이병철, 조부 이건희, 조모 홍라희, 고모 이부진, 이서현
외조부 임창욱(대상그룹 명예회장), 외조모 박현주(금호아시아나 회장 동생)
이지호 학교
영훈초등학교
영훈국제중학교-자퇴
상하이 소재 명문 중학교
초우트 로즈메리홀- 전학
캐나다 토론토 소재 학교
소위 말하는 골드스푼 중에서도 최상위 골드스푼인 다이아몬드 스푼이다.
증조부는 삼성창업주인 이병철, 조부는 삼성 이건희 회장, 조모는 중앙일보 가문인 홍라희여사, 고모는 신라호텔 사장
외가는 대상그룹으로 계열사로는 청정원이 있다.
이지호는 재벌2세도 아니요, 재벌3세도 아닌 재벌4세다.
아버지인 이재용씨와 임세령씨는 1998년 결혼 후,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유학 당시 태어난 장남이 바로 이지호군.
첫 언론에 노출된 것은 아버지 어머니와의 야구장 방문이었고, 이후 종종 야구장 방문 현장이 목격되곤 했었다.
이후, 본격적으로 언론에 조명된것은 2013년 영훈국제중학교 관련 입시 비리와 관련해서이다.
이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한부모자녀전형으로 영훈국제중에 지원했는데, 당시 합격자를 미리 내정하여 입학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샀었다.
이로인해 이재용 부회장은 아들 이지호 군의 자퇴결정을 하고, 중국 상하이의 학교로 유학하게 된다.
고등학교는 미국의 명문학교를 알려졌으며, 동생인 이원주 양도 다니고 있던 '초우트 로즈메리 홀'로 진학하게 된다.
초오트 로즈메리홀은 트럼프 대통령의 딸인 이반카 트럼프, JF케네디 등 명문가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로 명성이 자자하다.
하지만 이지호 군은 어찌된 이유인지 전학을 가게 되었는데, 이재용이 아들과 함께 2018년, 토론토에서 목격된 것으로 보아, 토론토에 있는 명문 사립학교에 재학 중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성 보도가 났다.
2020년 10월 이건희 회장의 타계당시, 동생인 이원주 양과 빈소를 방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