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역대 CEO, 네이버 역대 대표이사, 네이버 이해진, 김범수, 최휘영, 김상헌, 한성숙
기존의 대기업들은 가족경영. 족벌 경영 문화을 답습해 왔으며, 그에 따라 그 기업의 대표의 직함은 회장, 사장 등으로 굳혀져있었다. 네이버는 IT 기업답게 재벌, 족벌식 경영과는 다르게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의 창업주인 이해진씨는 2017년 공정위에 방문하여 네이버를 '총수 없는 대기업'으로 지정해 달라고 한바있다. 그러나 공정위는 이해진 의장이 실질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판단하여 2017년 네이버 주식회사 총수로 지정하였다. 네이버 창업자라서 네이버 주식 지분을 많이 가지고 있을 거라고 예상들 하지만, 실제로는 3.73%정도만 소유하고 있다. 역대 네이버의 CEO들의 직업들은 굉장히 다양하다. 현재 카카오의 의장인 김범수씨 또한 네이버의 CEO였다. 그 뒤를 이어 최휘영씨는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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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2.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