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정치인
21대 국회의원
주호영 나이
1959영 11월 2일
주호영 고향
강원도 울진군 울진면(현 경상북도 울진군)
주호영 본관
신안 주씨
주호영 학력
울진남부초등학교
경상중학교
능인고등학교
영남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영남대학교 대학원 (법학 / 석사 · 박사)
주호영 아내
김선희
주호영 자녀
슬하 2남
주호영 종교
불교- 법명 자우(국회 줄자 모임 정각회 회장)
주호영 경력/약력
제24회 사법시험 합격
제14기 사법연수원 수료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제17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제18대 국회의원
초대 특임장관 (이명박 정부)
여의도연구소장
제19대 국회의원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
4대강보 해체저지 범국민연합 준비위원
제20대 국회의원
바른정당 최고위원
초대 바른정당 원내대표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제21대 국회의원
제2대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초대 국민의힘 원내대표
1960년생, 강원도 울진군(현 경북 울진군)출신
아버지가 울진고 교사를 지냈고, 2남 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중학교때 대구로 이사해 대구에서 경상중, 능인고(34회), 영남대 법학과(78학번)을 졸업했다.
1982년, 대학을 졸업하던 해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1988년 대구지방법원 판사 임용을 시작으로, 20념을 판사로 재직하고 2003년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마지막으로 그만두었다.
같은해 2003년 주호영법률사무소를 개업해 변호사로 활동했다.
5선 국회의원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대구 수성 을 - 한나라당 - 초선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 대구 수성 을 - 한나라당- 재선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 대구 수성 을 - 새누리당 - 3선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대구 수성 을 - 무소속- 4선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구 수성 갑 - 미래통합당- 5선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선거,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대구 수성 을에 출마해 초선 의원이 되었다.
이때부터 한번도 거르지 않고 같은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되어 5선 국회의원이 됐다.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를 뽑기 위한 전당대회에서 친이계로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다.(친이계)
이명박 정부 시절 초대 특임장관(특정한 부처를 맡지 않고 구국무위원 직위만 가지는 장관)을 맡았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친박계 공천학사라로 공천에서 배제되었고, 이에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됐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시기 김무성 등과 집단 탈당 후, 바른정당에 합류했다.
바른정당 당대표 권한대행 등을 맡다가, 보수 통합을 명분삼아 탈당 후 자유한국당에 복당했다.
2020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되었다.
같은해 미래통합당의 당명이 국민의힘으로 변경되고, 국민의힘 초대 원내대표가 됐다.
2021년 국민의힘 당대표로 출마해 나경원 이준석 등과 경쟁했고, 최종투표에서 득표율 3위를 하며 낙선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당선)
***원내대표를 하도 많이 맡아서, 주호영 뒤에 '의원'보다 '원내대표'가 더 익숙하다.
2021년 윤석열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에 출마하자, 윤석열캠프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됐다.
2022년 6월,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중화인민공화국 특사로 지명됐다.
2022년 8월, 국민의힘 당대표였던 이준석이 윤리위에서 당무정지 6개월의 징계를 받앗고, 윤핵관들은 국민의힘을 비대위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준석을 당대표 사임시키겠다는 것)
5선 중진의원이 비대위원장 물망에 올랐고, 그게 주호영이 유력하다는 기사가 났다.
이준석은 가처분 신청을 하며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비대위원장 자리에 누가 가건 쉽지 않을 자리인것은 확실하다.(정진석은 이미 고사함)
1. 2003년 강남 대치동 은마아파트 매입과정 다운 계약서 작성 논란
장관후보자 청문회 인사검증때 지적되었고, 본인의 불찰이라며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2. 2020년 추미애 장관 통제받지 않은 폭주 기관차에 비유하며- 세월호 만큼 엉성하다 표현
정치적 상황을 인명사고에 비유하는 것은 옳지 않다.
3. 윤석열 후보가 2030층에게 지지율이 왜 낮을거 같냐는 질문에- 2030세대가 "역사는 생각하지 않고 최근의 경향만 따라가려는 경향이 있다. 가짜뉴스를 접해 판단이 흐릿하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