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이종호 나이
1966년생
이종호 고향
경상남도 합천군
이종호 학력
경북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전자공학 / 석사 · 박사)
이종호 경력/ 약력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연구원
원광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초빙 연구원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 마이크로시스템 기술연구소
경북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장
제4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윤석열 정부)
1966년생, 경상남도 합천군 출신 공학박사이다.
현재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직을 맡고 있다.
미국 인텔보다 앞서 세계 최초로 3차원(3D) 반도체 소자기술인 ‘벌크 핀펫’을 개발해 반도체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종호교수가 원광대학교 재직 당시 카이스트와 공동개발한 반도체 기술을 삼성전자 등이 무단으로 도용했다는 이유로 미국 법원에서 소송이 진행돼 수억 달러 규모의 배상 판결이 나왔었다.
2016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는 삼성전자, 퀄컴, 글로벌파운드리스 등이 반도체 기술을 무단으로 도용했다며 미국 법원에 특허침해소송을 냈다.
2018년 6월 배심원단은 피고 삼성전자가4억달러(약 4천700억원)를 배상하라는 평결을 내렸고, 2020년 2월에는 2억달러를 배상하라는 1심 판결이 나왔다.
당시 이종호교수는 카이스트에 소송 권한을 위임했고, 관련 소송은 2020년 카이스트가 삼성전자가 특허 소송에 합의하고 소송을 취하하면서 종결됐다.
위와 같은 계기로 2021년 공공연구기관 등이 특허권 등을 포기할 때 발명자에게 알리도록 하는 발명진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해당 법안은 '이종호법'으로 불렸었다.
2022년 4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초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후보자로 내정되었다.
1년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국민의힘 입당 전, 서울대 반도체연구소를 찾아가 이종호교수에게 4시간 가량 특별과외를 받은 바 있다.
김박사넷이란 사이트에서 이종호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의 재학생.졸업생의 블라인드 평가를 보면, 평이 좋은 편이다.
<윤석열 정부 총리/장관 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