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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회장 알버트 불라 프로필, 화이자 회장 부스터샷, 화이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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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T M 2022. 2. 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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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불라-화이자 회장

화이자 회장 겸 화이자 CEO

Albert Bourla

알버트 불라 나이

1961년 10월 21일

알버트 불라 국적

그리스

알버트 불라 학력

테살로니키 아리스토텔레스 대학교

테살로니키 아리스토텔레스 대학교

알버트 불라 아내

미리암 알차나티

알버트 불라 자녀

1남 1녀

그리스계 미국인 수의사이며, 미국의 제약 회사 화이자의 회장 겸 CEO다.

알버트 불라의 부모는 유대계여서 나치당에 의해 목숨을 위협받기도 했다.

알버트 불라는 그리스에 있는 대학에서 생명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3년 화이자에 입사하여, 처음에는 그리스 지부의 동물 건강 부서에서 수의학 박사 및 기술 이사로 재직했다.

화이자에서 승진한 후 34살에 아내와 함께 그리스를 떠났고, 그후 4개의 다른 나라에서 살았다.

2001년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화이자내에서 여러 임원직을 역임하다, COO를 거쳐 2019년 COO를 역임했다.

화이자 및 화이자 재단의 이사회 외에도 생명공학 혁신기구, 뉴욕시 파트너십, 미국 제약 연구 및 제조업체 이사회에서 활동한바 있다.

빌게이츠와 같은 거물 비즈니스 리더들과 자주 교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버트 불라는 코로나 백신에 초점을 맞춰 화이자 백신 사업부를 재조정한 것으로 인정받는다.

신약 개발의 지출을 방해할것이라 예상하고, 의약품 가격 책정에 대한 정부의 간섭을 반대한다.

2022년 코로나 백신 개발에 대한 리더십 공로로 제네시스 상을 수여받았다.

화이자 CEO , 회장 부스터샷

2021년 3월, 코로나 백신을 만든 화이자 CEO가 백신을 맞지 않겠다는 인터뷰는 사실이 나닌 것으로 밝혀졌었다.

본인이 주사 맞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화이자 2차 접종을 받게 되어 흥분된다"라고 적었다.

화이자 CEO는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것으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