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 프로필, 한상혁 방통위원장 나이 고향 학력, 한상혁 위원장 임기

한상혁 프로필

한상혁 나이

1961년생

 

한상혁 고향

충처남도 청양군

 

한상혁 학력

대전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언론학 / 석사)

 

한상혁 경력/ 약력

제40회 사법시험 합격
제30기 사법연수원 수료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전문위원
법무법인 정세 대표변호사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변호사 출신 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2023년기준)

1961년생, 충청남도 청양군 출신

대전고 졸업, 고려대 법학과 졸업

아버지가 한준수 연기군 군수를 지냈다.

대학 졸업후 보험회사를 다니다가 뒤늦게 사법시험을 준비한다.

38살의 나이에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후, 제30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MBC가 '삼성X파일 사건'인 '이학수 삼성그룹비서실장과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의 대화'가 담긴 옛 국가안전기획부 내부 문건을 보도하고, 이때 한상혁 변호사는 MBC 측 변호인을 맡았다. 

2009년 민주당의 추천으로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를 지냈다.

2018년부터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로 활동했다.

2019년 문재인 정부 하,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2022년 5월 들어선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문재인 정부에 임명된 '잔여임기가 남아있는 고위인사' 중 한명이다.

이때문에 여당으로부터 압력을 받기도 했는데, 전현희 위원장과, 한상혁 위원장은 남은 임기를 다 채우겠다고 했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의 임기는 2023년 7월이다.

 

<한상혁 위원장 논란/이슈>

1. 2023.3.24

2020년 방송통신위원회의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심사 당시 'TV조선의 점수를 일부러 감점하는 데 개입한 혐의'로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주요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현 단계에서의 구속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한다”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자료의 정도, 수사의 경과 등에 비춰 볼때 피의자의 자기방어권 행사 차원을 넘어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 는 이유로 법원은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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