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조현동 나이
1960년생
조현동 고향
서울특별시
조현동 학력
서울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 학사
조현동 경력/약력
제19회 외무고시 합격
외교통상부 북미3과장
주 인도대사관 공사참사관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외교통상부 북핵외교기획단장
외교통상부장관 특별보좌관
주 미국대사관 공사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외교부 기획조정실장
유엔산업개발기구 한국투자진흥사무소 대표
외교부 제1차관 (윤석열 정부)대표
1960년생, 서울특별시 출신
서울고 30회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 78학번
1985년 제19회 외무고시 합격후, 외무부 사무관에 임명되며 외교관 생활을 시작했다.
주 제네바 2등 서기관, 주몽골 1등서기관, 주 미국 1등서기관, 외교통상부 북미국 3과장 등을 지냈다.
2004년 노무현 정부시절, 북미 3과장으로 재직하던 중 사석에서 “NSC의 386들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한미관계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 라며 노무현 대통령과 NSC 이종석 사무처장, 청와대 내 386 보좌진을 겨냥해서 발언했고, 동료가 이를 투서를 해 보직해임됐다.
이후 한직을 돌다가,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고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실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보좌했다.
외교통상부 장관 보좌관, 주미대사관 공사, 외교부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요직을 지내다가,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사퇴했다.
이후, 유엔산업개발기구 한국투자진흥사무소 대표로 근무하다가,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외교부1차관으로 임명된다.
2023년 3월, 김성한 국가 안보실장이 사임하고, 이 자리를 조태용 주미대사가 대체한다.
2023년 3월 30일, 공석인 주미대사 자리에 조현동 제1차관이 임명되었다.
주미대사는 주 미합중국 특명전권대사로 주요6개국 대사와 함께 장관급 예우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