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선 나이
1977년 출생
정대선 학교
메사추세츠 대학교 경제학
버클리대학교 회계학 학사
정대선 경력
2004~2008년 배앤지스틸 이사
2008 현대 BS&C 설립
정대선 아내
노현정(1979년생)
정대선 자녀
2남
정대선 아버지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회장
정대선 어머니
이행자
정대선 할아버지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
현대그룹 창업주인 정주영의 손자이자,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3남중 막내이다.
아버지 정몽우 회장은 고등학교때 머리를 크게 다쳐 이후로 후유증이 크게와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다.
자식이어도 능력이 없으면 경영의 요직에 앉히지 않는 성정의 아버지 정주영 회장으로 인해 압박감을 받았으리라 예상한다.
맏형 정몽필이 교통사고로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자, 정주영 회장의 심경에 변화가 왔는지, 정몽우씨에게 현대알루미늄 회장직을 맡게 한다.
하지만 우울증은 여전했고, 1990년 음독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정몽우 회장의 형인 정몽준 현대중공업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이 남은 자녀들을 후견했다고 한다.
장남 정일선- 현대BNG스틸 대표이사 사장
차남 정문선- 현대 BNG스틸 부사장
삼남 정대선 - 현대 BS&C 사장
현대 BS&C의 사명을 HN으로 변경하였다.
HN은 IT, 건설, 융합기술 관련 기업으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빅데이터, 3D 건설 프린터 등 신 성장 융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더블체인과 협력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현대페이 사업에 진출했다.
또한 한창 성장중인 암호화폐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에이치닥'으로 사물인터넷에 친화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이자 암호화폐다.
에이치닥은 일명 현대코인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아직 한국 주요 암호화폐거래소(빗썸 등)에 상장하지 않아, 본격적인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노현정 나이
1979년,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출생
노현정 종교
개신교
노현정 학력
개포초등학교
신목중학교
진명여자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아동주거학, 신문방송학 학사
KBS뉴스 9시 주말 여성 앵커였으며, 당시 예능프로그램 상상플러스의 MC로 발탁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2006년 결혼발표를 하며 아나운서직을 그만둔다.
첫데이트 이후 83일만에 결혼하였는데, 아나운서 은퇴때도 상당히 급히 사표제출을 하기도 했다.
결혼이후 일체 방송활동은 하지 않았으며, 현대가의 결혼식, 제사 등 주요 가족행사때만 모습을 드러낸다.
2007년 장남출산, 2009년 차남 출산 모두 미국 원정출산이어서, 병역회피 목적이라는 의혹을 받았다.
2013년 두 아들을 외국인학교에 부정입학시키고, 검찰 조사가 시작되자 자퇴시켜 전학보냈다.
검찰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했으며, 법원은 1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