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재벌가 혹은 중견그룹으로 시집가서,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아나운서들 모아봤다.
보통 재벌가로 시집간 아나운서들은 결혼과 동시에 방송국을 퇴사하고, 결혼 후에도 언론에 비교적 노출되지 않고 조용히 내조하는 삶을 보낸다.
박서원 - 조수애
박서원 1979년생,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 아들, 현 두산매거진 대표이사
조수애 1992년생, JTBC아나운서
정대선-노현정
정대선 1977년생,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 아들, 현 HN사장
노현정 1979년생, KBS 아나운서
이선호-이다희
이선호 1990년생, 이재현 현CJ그룹회장 아들, 현 CJ 제일제당 경영리더
이다희 1991년생, 스카이티비 아나운서
김대헌-1988년생, 김상열 현 호반건설 회장 아들, 현 호반건설 기획부문 대표사장
김민형-1993년생, MBC 33기 아나운서, SBS 24기 아나운서
손원락-1977년생, 손경호 전 경동도시가스 회장 아들, 현 경동인베스트 부회장
강서은- 1984년생, KBS41기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