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규 나이
1958년생
이인규 고향
경기도 용인군
이인규 학력
제24회 사법시험 합격
제14기 사법연수원 수료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장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3차장검사
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1958년생, 경기도 용인군(현 용인시)출신
경동고졸업, 서울대 법학과 졸업
제24회 사법시험 합격후, 제14기 사법연수원 수료
1985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로 임관하며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09년 대검 중수부장이 되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지휘했다.
<이인규 검사 이력>
서울지방검찰청, 춘천지방검찰청, 부산지방검찰청,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 직무대리,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주미국대사관법무협력관, 법무부 검찰4과장, 법무부 검찰2과정,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장, 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2009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을 마지막으로 검사생활을 마무리했다.
2009년~2017년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2009년 대검 중수부장때 노무현 전 대통령의 뇌물 수수 혐의/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지휘었다.
이를 바탕으로 2023년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라는 책을 출간했다.
회고록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해 "노 전 대통령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있다. 그 분들로 하여금 잊고 싶은 기억들을 떠올리게 만드는 것 같아 송구한 마음이다. 미리 양해와 용서를 구한다"며 "그런 염려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국민께 사실을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라고 적었다.
1. 이명박 정부의 정동기 청와대 민정수석이 "노 전 대통령을 불구속하되 피아제 명품 시계 수수 사실을 언론에 흘려 도덕적 타격을 가하는 것이 어떠냐"라고 자신에게 말했다고 주장.
->이에 정동기는 논두렁 시계 관련 이야기는 언론을 보고 알았다고 반박
2. . "변호인으로서 문 전 대통령이 검찰을 찾아와 솔직한 검찰의 입장을 묻고 증거관계에 대한 대화를 통해 사실을 정리해 나갔더라면 노 전 대통령이 죽음으로 내몰리지는 않았을 것", "그는 변호를 맡지 말았어야 했다", "노무현의 주검 위에 거짓의 제단을 만들어 대통령이 됐다"
- >이에 노무현 전대통령의 변호인으로 같이 입회했던 전해철 의원은 격분하며 아래와 같은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윤건영 의원 또한 "노무현 대통령을 두번 죽이는 것이고, 일방적 주장일뿐이다"라며 맹비판했다.
노무현재단 또한 이인규의 회고록은 "고인과 유가족을 향한 2차 가해"리고 비판했다.
망자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워낙 민감한 소재여서 시사/이슈쪽에서 한동한 회고록이 꽤나 화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