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논설위원
이도운 나이
1964년생 (추정)
이도운 학력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83학번)
콜로라도주립대학교 대학원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석사
이도운 경력
서울신문 편집국 정치부장
반기문캠프 대변인
문화일보 논설위원
청와대 대변인(윤석열 정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83학번이다.
이도운 논설위원의 나이는 공식적으로 나와있는게 없는데, 재수.N수를 하지 않은 이상 1964년생으로 추정한다.
1990년 서울신문에 입사한 후,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 차장, 국제부장, 정치부장을 지냈다.
시베리아 벌목장을 탈출한 북한 노동자들의 현실을 처음으로 세상에 알렸고, 한국 정부가 탈북자 문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이들을 받아들이도록 정책을 바꾸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기도 했다.(출처- 이도운 저서 그린 비즈니스)
1990년대 외교부 출입 기자로 반기문 전UN총장과 인연이 닿았고, 2017년 반기문 캠프에서 대변인을 맡았다.
반기문 전 총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자, 문화일보 논설위원으로 다시 언론계에 복귀했다.
현재는 문화일보 논설위원으로 채널A, TV조선, MBN 등 종편방송의 패널로써 출연해 정치평론을 하고 있다.
정치성향은 보수다.
저서로는 '나는 가수다'(공저) , '예비 언론인을 위한 미디어 글쓰기(공저)', '그린 비즈니스' 등이 있다.
같은 문화일보 이현종 논설위원도 위와같은 종편 방송의 패널로써 출연하고 있다.
2023년 2월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대변인에 임명됐다.
2023년 11월, 김은혜 홍보수석이 다음해 총선출마할 경우, 홍보수석자리에 이도운 대변인이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