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앵커
윤정호 나이
1966년생
윤정호 고향
대구광역시
윤정호 학력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하버드대학교 니먼펠로우
윤정호 경력
1991년 조선일보 공채 30기
조선일보 사회부, 문화부, 정치부, 산업부, 편집부 기자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2014년~2016년)
TV조선 보도본부 부본부장, 시사제작국장, 시사제작에디터
윤정호 방송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2017년~현재)
대구광역시 출생
오성고등학교,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1991년 조선일보 공채 30기로 입사했다.
사회부, 편집부, 문화부 등 다양한 부서를 거친 후 98년부터 정치부서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한나라당 출입 기자로 활동 한 바 있다.
조선일보 기자로 활동하다가, 2016년부터 현재까지 TV조선에서 근무하고 있다.
뉴스판 "앵커칼럼" 코너에서 정치에디터로써 영상 칼럼을 진행했었다.
2017년부터 TV조선의 시사프로그램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 프로그램의 앵커를 맡기 시작했다.
'이것이 정치다' 시리즈는 이전에 전원책 변호사, 최병묵 평론가가 진행한 바 있다.
윤정호 기자가 프로그램을 맡은 이후에 썰전 형식의 가벼운 정치토크 형식이 아닌, 좌우 진영의 패널들이 참여하여 서로 다른 의견을 주고 받는 진행방식으로 바뀌었다.
MBN의 뉴스파이터 김명준, JTBC의 사건반장 양원보 앵커가 주관적 견해를 많이 밝힌다면, 윤정호 기자는 채널A 뉴스탑텐 김종석 앵커와 같이 교통정리만 할 뿐 최대한 객관적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확실히 프로그램 성향에 따라 앵커들의 진행 방식이 다른데, 윤정호 앵커는 감정을 드러내는 스타일의 앵커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