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류근 나이
1966년생
류근 고향
경상북도 문경군
류근 학력
오산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 / 학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 / 석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박사수료)
류근 시집/저서
《함부로 사랑에 속아주는 버릇》(해냄, 2018년)
《싸나희 순정》 (문학세계사, 2015년)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웅진지식하우스, 2013년)
《상처적 체질》 (문학과지성사, 2010년)
《어떻게든 이별》 (문학과지성사, 2016년)
1966년생, 경상북도 문경군 출신
오산고 졸업,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인으로서 본격적으로 활동한건 2010년이후다.
그 전에는 몇몇 기업체 홍보실에서 근무하다가 사표를 내기도 하고, 강원도 횡성에 귀농해 고추농사를 짓기도 했다.
1999년 진로그룹에서 함게 일했던 동료와 함께 '야호커뮤니케이션'을 창업했는데, 이 회사는 벨소리 다운로드 서비스 업체다.
이후 코스닥에 상장시켜 돈을 벌기도 했다.
류근시인이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건 KBS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하면서 부터다.
정치적 성향은 진보좌파성향이며, 2022년 대선기간 동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공개 지지하기도 했다.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청년과 여성과 노인들이 얼마나 괴로워지는지 지켜봅시다"라며 혹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