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업가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 나이
1973년생
래리 페이지 국적
미국 미시간주 이스트랜싱
래리 페이지 학력
미시간 대학교 컴퓨터과학 학사
스탠퍼드 대학교 컴퓨터과학
래리 페이지 아내
루신다 사우스워스
래리 페이지 재산
1267억달러(한화 약167조 8775억원)
1973년생, 미국 미시간주 출생
아버지는 미시한 대학에서 컴퓨터 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BBC의 한 기자는 래리 페이지의 아버지를 "컴퓨터 과학 및 인공 지능의 선구자"로 표현하기도 했다.
래리 페이지의 아버지는 미시간 대학 컴퓨터 공학 교수, 어머니는 리먼 브리그스 칼리지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 강사였다.
훗날 구글을 같이 창업하게 되는 세르게이 브린의 부모님 또한 이공계에 종사했다.
래리 페이지는 어린시절 본인의 집이 "컴퓨터. 과학. 기술 잡지와 대중 과학 잡지가 도처에 널부러져 엉망진창이었다"라고 했다.
컴퓨터와 가까웠던 가정환경이 구글의 두 창업주들에게 영향을 끼친것이다.
6살때 부모님이 남긴 1세대 개인용 컴퓨터를 만지면서 놀았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컴퓨터에 매력을 느꼈고, 초등학교 때는 집에 있는 모든 것을 분해하여 작동 방식을 확인했다고 한다.
미시간 대학교 학부생일때 무인 모노레일 인 개인용 고속 교통 시스템을 만드는가 하면 음악 신디사이저를 구축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사업계획을 구상했다.
마침내 1998년 동업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세계 최고의 검색엔진 사이트 구글을 창업한다.
2021년 포브스 기준, 래리 페이지의 재산은 1,267억원(한화 약 167조 8천억)을 보유하고 있다.
구글의 고유한 기업문화는 상당 부분 래리 페이지의 철학에 기반하고 있다.
현재 구글의 경영에서는 손을 뗀 상태로, 비전 등을 제시하는 고문 역할을 하고 있다.
미래 인류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제작하는 회사에 1억달러를 투자하기도 했다.
2007년 루신다 사우스워스와 카리브해 섬인 네커 섬에서 결혼했다.
루신다 사우스워스는 연구과학자 겸 여배우 겸 모델인 캐리 사우스워스의 자매이다.
슬하 두 자녀를 두고 있다.
2009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환 에코하우스를 지었다.
1999년 왼쪽 성대가 마비 되었다고 했는데, 2013년 여름 감기에 걸려 오른쪽 성대가 마비되었다고 했다..
이때문인지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세르게이 브린과 공동소유로 보잉 767, Dassault/ Dornier Alpha 제트기를 공동 소유하고 있다.
뉴질랜드 거주 비자를 소지하고 있고, 코로나19로 전세계가 고통받자 그 기간동안 가족과 함께 피지에서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