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프로필, 김용현 중장 나이 고향,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 김용현 장군

김용현 중장 프로필

군인

김용현 나이

1959년생

김용현 고향

경상남도 마산시

김용현 학력

서울 충암고등학교 7회

육군사관학교 38기

김용현 경력

대령-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

준장-육군참모총장 비서실장, 제1야전군사령부 작전처장

소장-  제17보병사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중장-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 2013.10

 

2015년 5월 수방사 예하 부대인 제52보병사단 백마연대에서 발생한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으로 인해 육사 38기 선두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대장 진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였다.

그러나 현역이 아닌 예비역이 저지른 사고라는 점이 감안되어, 대장 진급 루트의 요직인 합참 작전본부장에 임명되었다.

2017년 9월 26일 전역하였다.

2021년 8월 윤석열 후보의 대선캠프인 국민캠프의 외교/안보 정책자문단에 김황록 전 국방정보본부장 등과 함께 영입되었다.

윤석열 당선인과는 충암고 1년 선후배 관계다.

2022년 3월 14일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경호처장으로 내정되었다.

2022년 3월 22일,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대해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는 안보 공백을 우려 표명을 냈다.

이를 두고 김용현 중장은 '북한의 도발은 한번도 도발이라 못하고 NSC(국가안보보장회의)도 소집 안 하고서는 안보 운운하는 것이 역겹다'라고 하였다.

물론 문재인정권이 북한의 도발에 미온적으로 대처한 것은 맞으나, 북의 도발이 있을때마다 NSC를 64회 소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