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언 나이
1971년생
곽상언 본관
선산 곽씨
곽상언 고향
서울특별시
곽상언 학력
신목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국제경제학 / 학사)
뉴욕대학교 법과대학원 (법학 /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 석사)
곽상언 아내
노정연(노무현 전 대통령 딸)
슬하 아들 1명, 딸 2명
곽상언 경력
제43회 사법시험 합격
제33기 사법연수원 수료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미국 Skadden 변호사
중국 상하이 화동정법대학 초빙교수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 겸임교수
더불어민주당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위원장
민주연구원 부원장
1971년생, 서울시틀별시 출신
신목고 졸업,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졸업
2001년 제43회 사법기험에 합격했으며, 사법연수원 제33기를 수료했다.
사법연수원시절에 노무현대통령의 딸 노정연씨와 결혼했다.
2013년 아내 노정연씨가 외국환거래법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변호를 했다.
(이때 노정연은 1심에서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 형을 선고받았다)
2019년 정계진출을 선언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충북 보은군.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지역구-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했다.
당시 미래통합당의 박덕흠 의원에게 패배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연구소인 민주연구원의 부원장으로 임명됐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울 종로구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2023년 12월, 정치 1번지로 여겨지는 서울 종로구에 출마할 것을 선언했다.
“저는 삶의 기본 조건이 균등한 세상을 꿈꾼다”며 “기본 조건이 균등하지 않은 세상은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 사람의 삶을 침해하는 부조리는 시정되어야 한다”고 했다.
서울 종로구의 현재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