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나이
1975년생
강동원 학력
연세대학교 기독교학과
강동원 경력/약력
KTV기자
OBS기자
TV조선 기자
TV조선 주말뉴스 진행
TV조선 주말 뉴스 판 진행
TV조선 뉴스퍼레이드 진행(산업부 차장)
특이사항
강수정 아나운서(여동생)
1975년생
연세대학교 기독교학과 졸업
대학 졸업 후, 2000년 KTV(국정홍보채널 티비)기자로 입사해 약8년간 근무했다.
이 후, OBS(경인방송)로 이직해 3년간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2011년 tv조선으로 이직 후, 기자로 근무하다가 2015년부터 tv조선 뉴스 앵커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tv조선의 아침 종합뉴스 프로그램인 '뉴스퍼레이드'의 앵커를 맡고 있다.
뉴스를 보다가 앵커 이름이 강동원이라 깜짝 놀랐다.
찾아보니 강수정 아나운서(1977년생)의 오빠였는데, 알고 다시보니 살짝 닮은 것 같기도 하다.
특히 남매가 둘다 눈썹이 진한편인듯 하다.
강동원앵커가 OBS의 앵커로 활동할 때 OBS에 남매가 나란히 출연 한 바 있다.
강수정 아나운서는 "친동생으로서 칭찬하려니까 쑥스럽기는 하지만 외모도 출중하고 머리도 똑똑하다"며 "자기 일을 굉장히 열심히 하는 멋진 오빠" 라고 말한 바 있다.
강수정 아나운서의 유튜브 채널에 오빠인 강동원 앵커가 출연한 적이 있는데, ('오빠와 밥한끼 했어요'편) 두 사람 투샷이 15년만에 처음이라고 한다.
"어렸을 때 정말 잘생겼었다"라고 강수정 아나운서가 말했는데, 지금도 강동원 앵커 잘 생겼다.(살짝 살찐 박시후 느낌?)
코로나 시국에 7킬로가 쪘다고 한다.
남매가 찐남매 감성이 나오면서도 굉장히 다정다감해 보였다. 강수정 아나운서가 결혼하기 전까지 오빠 옷을 전부 골라줬다고 한다.(여동생이지만 누나같은 느낌이었다고..)
강동원 앵커 뉴스를 앵커로 진행할 때는 딱딱해 보였는데, 동생이랑 말하는 현실모습을 보니깐 말투도 부드럽고 따뜻해보여 신기했다.
두 남매가 유튜브 채널 같이 운영하면 티카티카케미 좋을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