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제26대 회장
김기문 나이
1955년 10월 11일
김기문 고향
충청북도 증평군
김기문 학력
청주농업고등학교
충북대학교 축산학 중퇴
충북대학교 경제학 명예박사
김기문 아내
최영랑
김기문 자녀
김유미- 2013년 제이에스티나 입사
김선미-2009년 제이에스티나 입사
김기문 경력/약력
로만손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제23,24대 회장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민간위원
감사원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국세청 국세행정개혁위원회 위원장- 박근혜 정부
중소기업중앙회 명예회장
홈&쇼핑 이사회 의장
홈&쇼핑 공동대표
부국금속 사외이사 겸 공동대표
진해마천주물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
1955년생, 충청북도 괴산 출생
종갓집 종손으로 태어나 유복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충북대 축산학과 중퇴 후, 솔로몬시계공업에서 영업이사로 일을 하다, 1988년 오천만의 자본으로 로만손(시계전문회사)을 창업했다.
(스위스 시계공업단지 마을인 '로만시온'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함)
이후 쥬얼리 분야를 특화해 2003년, 회사 이름을 '제이에스티나'로 바꿨다.
대표적으로 김연아선수가 오랫동안 제이에스티나의 모델 활동을 해왔다.(필자도 이때 제이에스티나라는 브랜드를 알았다.)
2007년,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에 당선되었고, 3선 중이다.
<김기문 논란>
1. 2019년 10월에, 김기문 일가가 관련 악재가 공시되기 전에 미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주식을 매각하였다는 혐의로 검찰이 제이에스티나 본사를 압수수색하였다.
2. 2016년 태양의후예를 촬영하는 송혜교에게 제품을 제공하였고, 드라마 촬영 과정을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했다.
그런데 송혜교 측에서 초상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고 3억원대 부당이익금 반환을 청구하였다.